까르띠에 러브링 환승연애2 희두 나연 커플링 가격 정보

 

 

 

희두 나연 커플링

 

 

 

 

희두와 나연의 커플링 까르띠에 러브링

 

 

 

 

환승연애2가 끝나고, 희두와 나연이 맞추었다는 반지를 다시 착용한 모습을 나연의 손에서 찾아 볼 수 있었다. 나연이는 JTBC 골프의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는데 최근에 갓생을 사는 모습을 살뜰하게 보여주면서 TV에서도 반지를 착용하고 나온 모습을 보여주며 주목받고 있다.

 

 

 

 

 

환승연애2 최종화에서 결국 희두와 나연은 서로를 선택한 바 있다. 그런 결정이 방송이 끝나갈 무렵까지만 진행된 것이 아니고, 반지를 착용한 모습을 보이며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라는 긍정적인 신호를 내비치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환승연애에서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과연 둘이 이어질까? 라는 의문이 앞서기도 했는데 마지막에 둘이 없어서는 못살 것 같은 모습들과 아직도 설레인다는 나연이의 말처럼 서로가 아직 너무나도 많이 사랑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희두와 나연이의 반지 서사

 

 

 

 

방송 중간에 희두가 만난지 3년째 화이트데이에 나연이를 백화점으로 데려가 까르띠에에서 커플링을 맞추었다는 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희두는 다이아가 없는 버전, 나연이는 다이아가 하나 있는 버젼으로 맞추었다고 한다. 커플링으로 많이 하는 러브링은 가격대가 상당한 편이다. 국민 커플링으로도 불리고 있지만, 다이아가 들어가면 가격대가 많이 올라가기 때문에 나연이도 비싸니까 자신의 커플링에만 다이아를 하나 박아주었다고 말한 바 있다.

 

 

 

만난지 3년째가 되었을 때 커플링을 맞춘 이유는 희두가 신중한 편이라서 그랬다고 말하며, 둘은 X룸에 방문했을 때 서로의 추억에 잠겨 눈물을 보인바도 있다.

 

 

 

 

 

 

 

 

까르띠에 러브링 가격 정보

 

 

 

 

 

까르띠에의 러브링 가격은 다이아 유무와 굵기에 따라 달라진다.

 

* 화이트골드 기준

4mm (다이아X) 1670000원

5.5mm (다이아X) 2590000원

4mm (다이아 1개) 3160000원

으로 책정된다.

 

기본적으로 4mm의 두께를 지녀서 조금 두꺼운걸 싫어한다면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지만 국민 커플링이라고 불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일단 껴보면 착 감기는 착용감에 거의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기 때문에 그만큼 선택을 많이 해서 국민 커플링이라고 불리는 것 같다.

 

 

 

 

로즈골드와 골드는 가격대가 20~30만원정도 더 저렴하다.

모든 컬러가 다 인기가 있는 편이고, 자신의 손에 맞춰서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굵기는 남자의 경우 5.5mm로 선택하는 경우도 많다.

 

 

희두와 나연이처럼 안쪽으로 다이아가 박힌 것도 있지만, 다이아가 위로 올라온 러브 솔리테어링도 있다. 러브 솔리테어링은 위에 올라온 다이아의 크기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최소 500만원 중반 이후로 생각하면 좋다.

 

 

 

나연이의 팔찌 까르띠에 러브

 

 

 

 

최근 나연이의 인스타그램에는 반지와 같은 라인으로 까르띠에 러브 팔찌도 착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아주 청량하고 상큼한 모습이다. 러브 팔찌는 모양이 그대로 유지되어 있는 스타일이라 손목이 많이 얇다면 불편할 수도 있는데, 나연이처럼 말라도 편안하게 착용하는 모습을 보니 엄청 예뻐서 눈길이 간다.

 

 

 

 

 

 

소제목2

 

 

 

 

 

 

나연이는 까르띠에 러브링을 결혼반지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둘이 결혼할꺼라고 생각했다고.

 

 

둘이 사귀면서도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해서 환승연애 끝나고도 잘 만나는지 궁금했는데 최근 근황에서도 이렇게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나연이의 말처럼 결혼반지라고 생각한 의미처럼 결혼까지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